👩🏻💻벤더
-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하고 있는 업무를 말씀해주세요!
🤩 도연님
- 저는 벤디트에서 슈퍼바이저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도연입니다.
- 고객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온보딩(교육)을 진행하고 있으며, 사후 관리를 통해,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
👩🏻💻벤더
- 3개월 동안 제일 어려웠던 업무는 어떤 거였나요?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?
🤩 도연님
- 제일 힘든 일은 업무의 변수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. 도어락, 인터넷, 컴퓨터, 전기 등 우리의 서비스가 이상 없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될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. 아직 스타트업 초기이다 보니 레퍼런스가 많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 하나하나씩 해결하며 히스토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
- 엔지니어, 개발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 다만 이 방법은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만 효과적 이기 때문에, 장기적인 관점으로 근본적인 해결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.